김대중 TTA 표준화본부장이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정책을 결정하는 3GPP 최상위 조정위원회(PCG)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TTA는 김 본부장이 2027년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PCG는 3GPP의 표준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김 본부장은 2024년부터 3GPP 수석대표로 활동하며 국내 기업들의 국제표준화 참여를 지원해왔다. 특히 6G 표준화 초기 단계에서 기술 규격이 여러 갈래로 나뉘는 것을 막기 위한 6G 단일 표준화 공동 선언에 참여했다. etnews는 김 본부장이 2024년도부터 3GPP 수석대표로 활동하며 국내 회원사들의 3GPP 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고 보도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6G 기술에 대한 본격적인 표준 개발이 가시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2027년 3GPP 최상위 위원회의 의장직을 수임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