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43)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은퇴’를 고민했던 과거를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SBS 금요일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손석구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손석구는 군 복무 시절,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는 한국 군대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하고, 이라크 파병을 간절히 원해 부모님 몰래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또한, 35세라는 늦은 나이에 배우 데뷔한 그는 한때 연기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으나, 결정적인 작품과 조력자를 만나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손석구는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오락실을 찾아 게임 대결을 펼치며 농구와 사격 실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