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가 75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10월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미라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다.

윤미라는 아침부터 호텔 회원권으로 지인과 조식을 즐기는가 하면, 평소 자주 방문하는 편집숍에서 쇼핑을 즐기는 등 자신만의 일상을 보였다. 또한, 윤미라는 자신의 집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서방은 없어도 옷방은 3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미라의 드레스룸을 보며 “드라마에서 본 옷들 같다”, “안 입는 옷 좀 던져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미라는 과거 수많은 프러포즈를 받았을 뿐 아니라 결혼 직전까지 갔던 인연도 있었다고 밝혔다. 20, 30대 시절 자신에게 구애했던 남성들을 떠올리다가 그들의 생사(?) 걱정으로 이어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미라는 자신의 취향과 이상형의 나이대까지 공개하며 연애관을 털어놓았다.

윤미라는 마음 한구석에 허전함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윤미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는 10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