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닉 마르티네스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를 선발로 예고했다.
마르티네스는 올해 정규시즌 31경기에서 180이닝을 투구하며 15승 6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에게 휴식을 주고 2차전에 등판시킬 예정이다. 라스무센은 정규시즌에서 16승 6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미저로우스키는 올해 정규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4.2이닝을 투구했고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8.1이닝, 평균자책점 3.24로 정규시즌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탬파베이는 라스무센과 미저로우스키의 맞대결을 앞두고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밀워키=AP/뉴시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7.27](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1458073_web.jpg?rnd=2026072711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