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 강릉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AI·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총회에서 '도시 주차의 재정의: AI와 데이터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주제로 단독 주차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약 162만 건의 주차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플랫폼 기반 주차 기술이 차량 출차 간격을 최대 2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카메라 기반 AI 번호판·주차면 인식 기술과 실내외 3차원(3D) 공간 지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은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AI·데이터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전 세계 교통 관계자들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