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새 드라마 '라이어'에서 각각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드라마는 하나의 기억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아들을 홀로 키우는 다정한 아빠,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사서교사로,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제작진은 유연석이 '민준호' 그 자체였다며,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백재영 작가는 흥미로운 소재를 과감한 전개로 풀어냈고, 조영민 감독은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으며, MBC에서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