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결혼식 축가를 자청한 지석진과 송지효에게 축가를 거절했지만, 유재석과 김종국의 축가는 허용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카드 결제를 피하기 위해 경쟁하는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아내와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하하는 “둘째 보는 거냐”고 질문했고, 지석진은 “걔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화 주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로 옮겨갔다.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기로 한 가운데 지석진과 송지효도 축가를 부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예은은 두 사람의 제안에 “괜찮다”고 답했다. 특히 지석진은 과거 지예은과 '충주 지씨'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발매하며 호흡을 맞췄던 만큼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지석진을 놀렸다.한편 멤버들은 서울 종로3가를 배경으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에 나섰다. 레이스는 법인 카드를 확보하지 못한 멤버들이 하루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가수 로이킴은 지예은에게 축가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실이 언급되자 당황하며 확답하지 못했고, 지예은은 로이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