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앙코르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남우현(인피니트), 김희재, 라키(아스트로), 경윤(DKZ)이 로미오 역을, 이루원, 김수, 김보라가 줄리엣 역을 맡는다. 유슬기(듀에토), 재한(오메가엑스), 김승훈(CIX)은 벤볼리오 역, 박민성, 이재진(FT아일랜드), 원혁은 머큐시오 역을 맡았다. 김법래, 김준현, 최수형은 영주 역, 안유진, 류비는 몬테규 부인 역, 곽동현, 양희웅은 티볼트 역, 백주연, 정영아는 캐퓰릿 부인 역을 맡았다. 김민수, 주성중은 캐퓰릿 경 역, 김형묵, 박상돈, 신재희는 로렌스 신부 역, 김명희, 장예원은 유모 역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오랜 반목과 증오로 얼룩진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두 청춘의 격정적인 사랑과 파국을 그린다. 12월 1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며, 티켓 예매는 10월 30일 시작한다. 김규종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