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크 운영사 지쿠는 다음 달 30일까지 지쿠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4배 적립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이다.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참여 기업 서비스와 연동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쿠, 따릉이, 누비자 등을 이용 시 ㎞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는 ㎞당 4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기후시민증을 발급받으면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MK는 지쿠 탑승자가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모빌리티로 달린 누적 거리가 연간 8800만km에 달하며, 절감한 온실가스는 연간 1만톤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ETNews는 지바이크가 친환경 모빌리티의 주유소 역할을 하는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BSS)' 운영을 본격화하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수소 카고바이크'를 개발하는 등 대체 연료 모빌리티 기술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