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현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코딩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에 제한은 없다. 다음 달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서면 심사 후 4개 작품을 선정해 시연과 발표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과 부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사례는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출품 주제는 자유이며, 11월 중 1차 서면 심사를 진행해 4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시연·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는 공직자가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