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중국 배드민턴 선수 한웨를 2-0으로 완파하고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와 3위 왕즈이는 16강에서 탈락했다.
안세영은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한웨를 21-13, 21-16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시즌 전적 64승 1패, 연승 기록 48경기에 도달했다.
BWF 국제신호 중계진은 안세영을 “정말 겸손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한웨는 안세영에게 2승 10패로 열세다.
한편, 야마구치는 인도 선수 아슈미타 찰리하에게, 왕즈이는 일본 선수 아케치 히나에게 패해 탈락했다. 중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 선수 없이 전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