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뉴시스에 따르면 노승열은 2~3번 홀, 5~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시도했다. 반면, 뉴스1은 노승열이 10번 홀에서 출발하여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샷 감각이 살아났다고 보도했다. 페덱스컵 랭킹 189위인 노승열은 PGA 투어 가을 시리즈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출전권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