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히데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요미우리는 23일 마쓰이를 신임 감독으로 공식 선임했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등번호는 90번이다. 뉴욕 양키스는 마쓰이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마쓰이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24년 전 자이언츠를 떠났을 때를 떠올렸다”며 “오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이언츠에 새로운 황금시대가 찾아오도록 오늘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현역 시절 양키스에서 활약했던 마쓰이의 감독 선임에 대해, 양키스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양키스는 “새로운 장의 시작에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일본어 메시지로도 축하를 전했다.
한편, 양키스 팬 사이디드는 양키스의 감독 교체 분위기가 역대 최고조라고 비판했다. 애런 분 감독의 연임 결정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바시아의 감독 선임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