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KBS 2TV ‘슈퍼선데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선희와 홍진경은 30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정선희는 과거 힘든 시기에 대상포진을 앓으면서도 자신을 찾아와 위로해준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해 함께 눈물을 흘렸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결혼식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홍진경에 대해 “너무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부어 흡사 괄약근처럼 보였다”고 묘사했다. 홍진경은 정선희의 연애를 돕기 위해 ‘글로벌 연애 추진단장’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선희는 이에 대해 자신의 정보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농담을 섞어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