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인간과 인공지능(AI)이 교감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서바이벌 형식으로 구성됐다. 기안84는 제작발표회에서 AI를 인격체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실험해 보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첫 회에서는 기안84가 자신의 웹툰 '복학왕' 속 캐릭터를 구현한 AI 파트너 '가희'와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장도연은 두 명의 AI 파트너와 '2:1 소개팅'을 진행하며 매력 대결을 경험한다. 출연진은 AI와의 교류를 통해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현장을 지켜본 MC 이준과 강남 등도 프로그램의 몰입감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