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 경기장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라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시즌권 한 명이 경기장 입장 중 심폐정지를 일으켜 사망했다. 아틀레티코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사망 소식을 알리고 가족과 친구들의 슬픔에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단 의료진은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사실은 하프타임에 심판진에게 전달되었고, 경기 진행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하여 후반전은 재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