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는 19일 공개된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요리사로 활동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정 셰프는 과거 중식당 취업 과정에서 중국 유학 경험과 수상 이력이 있음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는 등 남녀 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당시 업계에는 여성이 결혼과 출산을 하면 일을 금방 그만둘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 셰프는 출산 전날까지 근무했으며, 예정일보다 20일 일찍 조기 분만을 하게 되어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이문정 셰프는 여성 요리사의 육아 현실에 대해 언급하며 대기업 근무 당시 육아휴직을 활용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정지선 셰프, 요리계 남녀 차별 경험 및 출산 당시 상황 고백
정지선 셰프가 과거 요리업계의 남녀 차별을 겪었던 경험과 출산 직전까지 근무했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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