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성남FC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5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현묵의 헤더 결승골과 후반 자책골을 더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7연승을 포함해 12경기 무패(9승 3무)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성남은 이준상, 정승용, 김지혁, 유주안, 프레이타스, 류준선, 정승용 등 선수들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2분 이정빈의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넘겼고, 후반 15분 강현묵의 발리슛은 성남 골키퍼 이광연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수원FC는 충남아산FC에 0-1로 패하며 15경기 무패(9승 6무) 기록을 마쳤다. 센터백 델란의 자책골로 수원FC가 실점을 허용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경남FC를 3-1로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가브리엘이 멀티골을 넣었고, 안현범이 추가골을 넣었다. 경남은 조진혁이 1골을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강현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177_web.jpg?rnd=2026102515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