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무차별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최초로 범죄예방 목적의 인공지능(AI)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도입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사회공헌 기금 970만 원이 투입되었다. AI 이동형 CCTV 3대와 LED 큐브 3대를 공·폐가 밀집 주거지역과 학생 안심 통학로 등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장비는 범죄 발생이나 치안 수요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이동·배치할 수 있으며, 사전 행정예고를 거쳐 순환 운영될 예정이다. 민문기 동부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부서, 범죄 예방 AI 이동형 CCTV 대구 최초 도입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무차별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최초로 AI 이동형 CCTV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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