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3시 37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의 톱밥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10분 만에 큰 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불로 인해 공장 일부(100㎡)와 내부 기계장비 등이 소실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