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26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제작진은 다음 달부터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내고 공개 오디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가제는 '슈퍼스타K 2027'이며, 변경 가능성이 있다.
'슈퍼스타K'는 2009년 첫 시즌이 시작된 이후,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음악으로 하나되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대국민 음악 오디션으로, 연령·성별·장르·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10년 시즌2 마지막회는 시청률 18.1%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서인국, 허각, 로이킴 등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이후 아이돌 그룹 결성을 중심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었으나, 식상해진 아이돌 음악 시장의 빈틈을 타 다시 한 번 대국민 오디션으로 '오디션 명가'를 재건하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