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가운데, 영화 무대인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2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김혜자가 관객과 인사를 나누는 사진이 게시됐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송일곤 감독의 부축을 받고 기침하는 모습이 전해지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영화 관계자는 김혜자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혜자는 8일 무대인사에 참석했으며, 15일 언론시사회에는 불참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김혜자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