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카무라 고타로(中村児太郎)가 지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26일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에 따르면, 나카무라는 지난 3일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호텔에서 지인인 32세 여성의 뺨을 때리거나 얼굴을 움켜쥐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혐의를 인정하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나카무라는 과거 아내를 폭행하고 이혼한 바 있다. 그는 데일리신초에 피해 여성에게 사과하고 합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