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에서 중국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다프네 랩(DAPHNE.LAB)'의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서울 성수동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다프네 랩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과 대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프네 랩은 중국 여성 슈즈 기업 다프네(DAPHNE)가 2021년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Z세대를 겨냥해 실험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입체적인 굽과 과감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롱부츠와 스포티한 요소를 접목한 메리제인 슈즈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테디셀러인 '스퀘어 토 오버니 부츠'의 한국 한정 컬러를 단독 공개하고, 브랜드 대표 라인인 '슈가 큐브' 컬렉션도 선보인다. 팝업 운영 기간 동안 다프네 랩 전 상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틀 오프너 키링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