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오전동에서 26일 오전 9시54분께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소방관 87명을 투입해 4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자동차 도색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면적 1221㎡, 2층짜리 철골조 건물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TN에 따르면, 직원 3명이 대피했으며, 차량 도색 열처리 작업을 하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오늘 새벽에는 경기 양평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20대 남녀 2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