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지역 수능 시험장 51개교, 총 921개 시험실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단계 사전 자체 점검과 2단계 합동 확인 점검으로 진행되며, 건물 내·외부 구조물 고정 상태, 화장실(온수 상태) 및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음향·방송설비 상태 등을 주요 점검 분야로 한다. 뉴스1은 자체 점검이 지난 19~23일 각 시험장에서 완료되었으며, 합동 점검은 11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구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현지 시정하거나 시험 전까지 조치하고,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 등을 관리하여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최적의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험장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교육청, 수능 시험장 종합안전점검 실시
대구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지역 수능 시험장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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