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초등 수업, 함께 나누며 다채움 성장'을 주제로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초등 수업나눔 축제'를 운영한다. 축제 첫날에는 에이커넥트 서승완 대표가 '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실 수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장은 '내일교실'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28~29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선도·연구학교 운영 성과와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실천학급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13개 초등교육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도 공유하며, 도내 10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수업 나눔이 이어진다. 축제에서 공유된 교육 활동 자료와 수업 사례는 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