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의 전 연인인 크리에이터 시유가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김현중의 해외 팬들이 악플을 남기자 이에 응수했다. 시유는 이날 방송 중 김현중의 해외 팬들이 틱톡커 데뷔를 비판하며 악성 댓글을 남기는 상황에 직면했다. 한 팬은 “최고 자리에 올랐어야 할 사람을 네가 바닥으로 끌어내렸어”라고, 또 다른 팬은 “전 파트너에게 폭력 혐의를 거짓으로 제기하고 공개 석상에 뻔뻔하게 나타나다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시유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하지만 안하고 조용히 가고 싶다. 거짓말은 없다”며 김현중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왜 맞은 것까지 말해주면…마지막에는 (김현중이) 유튜브에서도 때린 적이 없다고 그랬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시유는 과거 김현중과 교제 중 폭행 시비 및 친자 분쟁으로 법적 공방을 벌였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