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주요 공공기관이 해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6개 기관은 26일 코트라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기관이 축적해 온 해외 조직망 운영 경험과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대한 자가점검표를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해외 현장에서의 청렴⸱윤리경영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