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가 부상을 털어내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다. 구자욱 선수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복귀하게 된 것에 대해 스태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트레이닝 파트에서 기적을 만들어 주셨다며, 부상 회복을 위해 몸 상태 관리에 힘썼다고 밝혔다. 구자욱 선수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371, 15홈런, 10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페넌트레이스 2위 등극에 기여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는 구자욱 선수를 경계 대상으로 언급했다.
구자욱, 부상 복귀 후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지명타수로 출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가 부상을 회복하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지명타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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