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음료와 케이크 제품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 파스쿠찌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매머드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200원 인상했고, 메가MGC커피는 할메가커피 등 가격을 각각 200원 인상했다. 더벤티는 일부 메뉴 가격을 최소 100원에서 최대 500원까지 인상했으며, 커피빈은 바닐라라떼 스틱커피 가격을 최대 8.1% 인상했다. 이디야커피 역시 점포 내 스틱커피 가격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