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인천과 경기 의정부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운전자들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4시쯤 인천 제물포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2대와 SUV, 경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50대)와 경차 운전자(30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의정부에서는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승합차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사고는 어제저녁 6시 반쯤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나들목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다마스 차량이 속도를 줄이던 카니발 차량의 뒤를 들이받으면서 다마스가 넘어졌고, 운전자인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었으나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습니다.
충남 부여에서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