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계인이 전원주택에서 달걀이 사라진 절도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이계인은 남양주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다 최근 전문 털이범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성껏 모아둔 달걀이 사라진 사건을 떠올리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예상치 못한 광경이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이계인은 과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흉악범 역할을 주로 맡던 시절, 사극 ‘양녕대군’ 역에 캐스팅되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강렬한 범죄자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그는 왕족 역할에 부담감을 느꼈지만, 방송국 사장이 캐스팅을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또한, 통금 시간에 귀가하던 중 경찰에 붙잡혀 즉결재판을 받은 황당한 사연과, 이름 때문에 겪었던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전처의 아들을 입양해 키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