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배수구 막힘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권익위는 최근 3년간 낙엽 관련 민원 5만242건을 분석한 결과, 9~12월에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민원 내용은 낙엽으로 인한 통행 불편, 열매로 인한 악취, 영업 피해 등이다. 이에 권익위는 지자체에 낙엽 수거 노력을 강화하고, 은행 열매를 조기에 수확하며, 환경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 가을철 낙엽 민원주의보 발령…예방 대책 당부
국민권익위원회가 가을철 낙엽 관련 민원 증가에 대응해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자체에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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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있다.부산시는 가을철 도심 악취와 도로 및 인도 오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평균 250여명을 투입해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총 3만3000주 중 암나무 1만주의 열매를 수거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35_web.jpg?rnd=20260929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