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 제조사 토라쿠의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 단독으로 직소싱하여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소싱 상품군을 확대하고,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프랑스 디저트인 크림브륄레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으며,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하여 농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캐러멜 토핑과 흑설탕 분말을 별도로 제공하여, 취식 직전 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글로벌 소싱 상품 260여 종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1~9월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는 등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유제품 기업 오하요유업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