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반려동물 전문 펫샵 브랜드 '아무도없개'와 손잡고 전국 10개 점포에서 숍인숍 형태의 반려동물 특화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역삼센타점, 명지드림점, 수성레이크점, 부산송도가나점, 한라시그마점, 원주개운현대점, 궐동우남점, 뉴철원와수점, 전곡팔미점, 울주덕신동원점 등에서 운영되는 매장에는 아무도없개 전용 상품 77종을 판매한다.

아무도없개는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견과 반려묘의 간식, 위생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펫샵 프랜차이즈다. 특화 매장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 전용 캔, 껌스틱, 쿠키 등 간식류부터 공과 인형, 배변패드, 진드기 방지 산책 스프레이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췄다.

CU는 반려동물 용품 매출이 2024년 전년 대비 23.9%, 2025년 15.4% 증가하고, 올해 1~9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전문 매장이 수도권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지방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특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반려동물 양육 수요와 상권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입점 점포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