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장관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고인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상도동계 핵심 인사였다. 영결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었으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김민석 대표는 조사에서 “선배들의 정치가 민주화의 뿌리를 이을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 다 함께 성찰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고 밝혔고, 장동혁 대표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을 웃게 하는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은 6선 국회의원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4·19혁명동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고인의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