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창단 15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8일 창원NC파크에서 'ROY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 경기에서는 NC를 대표하는 타자 박민우와 투수 이재학이 각각 '팀 민우'와 '팀 재학'의 감독을 맡아 팀을 구성하여 경기를 펼친다. 두 감독은 각 팀의 응원단장과 장내 아나운서까지 직접 선택한다.

이번 'ROY 대전'에는 NC의 유이한 신인왕인 박민우와 이재학, 두 프랜차이즈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강진성, 노성호 등 과거 N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과 조영훈, 김종호 등 현 코치진도 함께하며, 에릭 해커, 드류 루친스키, 재비어 스크럭스 등 NC 팬들에게 추억을 안긴 팀 레전드 외국인 선수들도 참여한다. 임태현 전 응원단장, 박정일 전 장내 아나운서, 윤요안나, 나혜인, 최보배, 김하나 등도 함께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