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위치적 장치를 끄고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1척이 기뢰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하고 손상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요 무역로에 더는 이란 기뢰가 없다는 미군의 발표를 사실상 반박한 것입니다. 이란군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려면 사전에 이란과 통항 절차를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수송로가 이란의 기뢰 없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지정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주장했으며, 20일에도 유조선 3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기뢰 충돌 유조선 화재…미국 발표 반박
이란군이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유조선 1척이 기뢰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더 이상 이란 기뢰가 없다는 미군의 발표를 반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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