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첫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민은 촬영 당시 대선배 최민식 앞에서 파격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였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평소 최민식의 작품을 보며 연기를 배워왔다는 그는 첫 촬영을 앞두고 대본에 없는 거친 욕 제스처를 넣을지 일주일가량 고민했다고 밝혔다. 김민은 애드리브를 감행하고 최민식에게 연기 관련 질문을 자주 하며 가르침을 소중하게 여겼다. 한편 김민은 태권도를 비롯한 여러 무술을 수련해 도합 10단에 이르는 실력을 갖췄으며, 의대생들의 대처 상황을 돕는 아르바이트와 댄서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을 공개했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김민은 해외에서 자동차를 집 삼아 생활하는 등 남달랐던 경험을 공유했다. A매체는 김민이 건축 관련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해외 취업을 준비하다 연기 학원에 등록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B매체는 김민이 의대생들의 대처 상황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