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민이는 스무 살의 나이로 장애인 수영팀에 정식 입단하여 프로 수영선수로 활약 중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을 맞아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민이는 스스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단장을 마친 뒤 아침 식사까지 의젓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민이가 스스로 생활하는 모습에 주변은 감동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벌써 스무 살이 됐다. 그 사이 많이 성장했다”라며 민이가 좋아하는 수영을 열심히 시켰을 뿐인데, 취업까지 하다니 정말 기적과 같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밝혔다. 또한, 민이는 스페셜올림픽 국내 예선 경기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재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