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와 경제단체장 간의 간담회는 오전 10시 개최가 잠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정부와 재계는 현재 참석 대상과 세부 일정을 막바지 조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규제 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규제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는 변수로 남아 있다. 최 회장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 일정으로 인해 간담회 참석이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된다. 총리실은 해당 간담회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