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이날 SNS에 이수만과 식당에서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바다는 이수만을 'S.E.S.의 영원한 프로듀서'이자 '아버지'라고 칭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과거 이수만이 K팝이라는 용어가 정착되기 전부터 아이돌 음악이 세계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며 준비를 강조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이어 18살 때부터 자신을 아티스트로 존중해 준 이수만의 가르침 덕분에 현재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현재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