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당 중진들을 향해 총선 불출마를 언급했던 점을 거론하며 장 대표 본인이 물러나는 것이 확실히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당이 책임질 문제에 대해 당당히 책임을 지고 새로운 지도부가 당을 정비하는 것이 당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 대표가 추진 중인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및 재선출 방안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권 의원은 총선이 1년 반 이상 남은 시점에서 당의 전투력을 높여야 할 때라며, 당협위원장들의 지역구 기반을 흔드는 방식은 열정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당권파 일각에서 제기되는 장 대표 연임 주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대표 사퇴론 재차 제기
국민의힘 5선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당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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