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가즈요시는 19일 일본 후쿠시마시 도호·민나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야마 클럽과의 일왕배 1회전에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었다. 이날 59세 5개월 24일의 나이로 득점에 성공한 미우라는 일왕배 역대 최고령 득점자가 됐다. 종전 기록은 2021년 오노 신지가 세운 41세였다. 미우라가 일왕배에서 골을 기록한 것은 2003년 12월 이후 23년 만이다. 미우라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7-0으로 승리했다. 미우라는 경기 후 페널티킥 연습의 성과가 나타나 다행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일본 미우라 가즈요시, 일왕배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일본 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가 일왕배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고령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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