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와 홍진경은 1996년 KBS 2TV '슈퍼선데이'의 코너 '금촌댁네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30년간 친분을 이어왔다. 정선희는 홍진경에 대해 생각한 것을 그대로 행동하는 신기한 캐릭터라고 회상하며, 과거 자신의 집에 홍진경이 먼저 와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남편 故 안재환과 사별 후 칩거하던 시절, 대상포진을 앓던 홍진경이 자신을 위해 드라이브를 시켜주러 찾아왔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최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던 당시 상황도 언급했다. 정선희는 당시 홍진경이 많이 울어 눈이 부어 선글라스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정선희의 연애 상대를 소개해주겠다고 하자 정선희는 자신의 정보가 해외로 넘어가고 있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정선희,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해 홍진경과 30년 우정 공개
개그우먼 정선희가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30년 지기 홍진경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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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632_web.jpg?rnd=202608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