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영호가 다대일 데이트에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지만, 현숙은 빠른 접근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영호는 영숙, 정숙, 순자와 차례대로 일대일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영호에게 자신의 관심 순위를 물었지만, 영호는 다른 관심 상대가 있다고 답했다. 순자는 영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지만, 영호는 현숙과도 대화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호는 현숙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현숙은 영호의 빠른 접근에 부담을 느끼고 영호 외 다른 출연자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영철은 현숙에게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밝혔지만, 현숙은 영철의 빠른 접근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영호는 현숙과 함께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 영철은 질투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수와 영식은 각각 순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광수는 순자에게 노력을 하면 관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지 물었지만, 순자는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식은 순자에게 첫인상부터 호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철과 옥순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상철은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했고, 옥순은 그의 태도에 호감이 커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