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배우 송지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리는 28일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송지호에게 “내가 단발머리에서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귀엽고 행복하게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송지호는 개인 채널에 “23 OCTOBER, 2026”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게시하며 김소리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리는 2016년 여성 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했으며,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