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8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나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재산을 이같이 신고했다. 주요 재산으로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15억 5700만 원)와 본인 및 가족 명의의 예금 7억 7573만~7574만 원, 증권 4억 3883만~4억 3884만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2007년식 쏘나타 차량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이번 재산 공개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 사이 취임·승진·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승철 총리실 민정실장 27억여 원 재산 신고
지난 5월 임명된 나승철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27억 7294만 원의 재산을 처음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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