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아유미는 황정음이 2004년 슈가를 탈퇴한 이후의 모습을 회상했다. 아유미는 당시 황정음이 팀을 떠난 뒤 압구정에서 우연히 만났던 상황을 언급하며, 황정음이 명품 가방에 대본을 넣고 바쁜 척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유미는 황정음이 당시 팀을 행복하게 떠난 상황은 아니었기에 잘 지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자신이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고 답하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또한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 슈가의 엄격했던 규율이 완화되어 휴대전화 사용이나 외출이 자유로워졌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2002년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